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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업데이트됨

“사재기가 뭐죠?”…마스크 걱정없는 핀란드의 비결-프레퍼 정신 [세계일보 정지혜/2020.04.06]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마스크와 생필품 사재기 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물자 관리에서 만큼은 여유로운 단 한 국가가 있다. 북유럽 선진국 중 하나인 핀란드다.


[제공 : 세계일보]



핀란드는 코로나19 비상시국인 지금 유럽 어떤 나라보다도 마스크를 비롯한 의료 장비, 농작물, 군수품 원자재 등의 비축량이 풍부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핀란드는 다른 나라들이 부러워 할 만한 의료 장비와 생필품 재고량을 자랑하며, 사재기를 위해 시민들이 전쟁을 벌이는 일 또한 벌어지지 않고 있다.


2주 전 핀란드 사회보건부는 ‘비록 오래되었지만 충분히 기능을 하는’ 마스크 비축량을 전국의 병원 등으로 일제히 보내라고 지시했다. 마스크 공급 창고와 수량 등에 대한 정보는 철저히 보안에 부쳐진 채 관리됐다. 이 공급 시스템은 1950년대부터 전국 곳곳에 구축된 것이다.


이 같은 대처의 배경에는 핀란드 특유의 ‘프레퍼(prepper) 정신’이 있다. 프레퍼는 재앙에 대비해 평소에 철저한 대비를 하는 문화를 말한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상위권에 늘 들어갔던 인구 550만의 작은 국가 핀란드의 또 다른 저력이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시대에 드러났다고 NYT는 전했다.


코로나19가 세계 각국을 덮치기 시작하자 핀란드 정부는 세계 2차 대전 이후 모아온 의료장비 공급라인에 처음으로 손을 댔다. 지금과 같은 비상시기에 대비해 국가적으로 준비해 온 비축품이 마침내 쓰임새를 찾은 셈이다.


노르웨이 군사학연구소의 매그너스 하켄스타드 교수는 “북유럽 국가 중에도 위기 대응 정신이 가장 뛰어난 핀란드는 세계 3차 대전과 같은 엄청난 재앙에 항상 대비해 왔다”고 평가했다.

핀란드 국립 비상공급기관(National Emergency Supply Agency)의 토미 로우네마 대표는 “핀란드인들의 DNA에 대비 정신이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지정학적으로 물품을 공급받기 쉽지 않은 위치에 있는 것도 위기 상황에 미리 준비하는 동기로 작용했다. 북해와 직접 닿아있는 스웨덴과 달리 핀란드는 대부분 물자를 해상 교통량이 많은 발트해를 통해 받아야 했다.


위기 상황이 닥치면 곧장 공급망에 혼란이 올 수 있는 환경에 적응하면서 역설적으로 비상 시국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참고) 유에스 퍼시픽 바이오는 언제라도 다시 시작될 수 있는 바이러스 팬데믹을 프레퍼정신으로 준비하기 위하여 미국 연방 북마리아나내에 미국연방 기준의 그린(Green)운동인 US GREEN TAG 인증사업과 -Made in USA 인증의 친환경 의료장비(의료용 마스크 포함) 생산 라인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미국 FDA 뿐 아니라 한국 식약청에 등록되어 개도국 수출을 비롯하여 유사시에도 충분한 물량 수급이 되는 허브가 될 것입니다.


문의 bio@uspacifi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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